2011년04월03일 명동
2011년03월12일 춘천에서
시간이 지나도 우리에겐 아름다운것이 있다
2010년12월30일 ~ 2011년01월02일
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.. 방황하고 싶지도 않다.. 한쪽 방향으로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