캄보디아소녀

2008. 9. 6. 12:51+ Travel


2008년08월24일

캄보디아 프롬펜

왓프놈사원

뻥튀기를 팔고 있는 소녀

뻥튀기 2개에 1달러...

좀 비싸긴 했지만 사줬다...

이유는 그녀는 카메라를 보면 항상미소를 띄워져서^^

너무 깜찍한 소녀였다 ^^

사실 그 뻥튀기를 먹으면서 모래가 씹히는 맛이좀 있었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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